이상용
인디애나 협회장
말도 많았던 2024 년 뷰티 업계 트레이드 쇼가 각각 열리는 모양이다. 며칠전 했던 허리 수술만큼이나 어이없고 아프다.
도매는 죽지 못해 끌려가는 심정이라는데,
뷰티서플라이 잡지를 운영하다 보니 K-뷰티에 대한 문의를 자주 받는다. 한국의 브랜드 회사로부터 상담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고, 때로는 대기업의 유료 자문도 진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씬테틱 브레이딩 헤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발암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이유다. 지역 방송사들이 연이어 보도하면서, 이 이슈는 흑인 사회 내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위 사진은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진 사건 사진이다. 아래 글 가운데 캘리포니아 사건에 대한 사진이다>
다음은 페이스북 그룹 <미국맘톡>에 익명으로 올라 온 글이다.
나상규 펜실베니아 협회장이 NFBS 총연합회 18대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한 번의 선거에서 두 번 당선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만들어 냈다. 기자 생활 30년이 넘도록 대통령과
[라성원 Peacock Hair Inc 대표]
다음은 본지 기사 <북한산 레이스 가발 공급 불안해지면>에 대한 라성원 사장의 글이다. 뷰티산업 언론인+단체장 정보방에 올린 글로
NFBS는 National Federation of Beauty Suppliers의 약자다. 한글로는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이전에는 NBSDA였다가 2013년에 개명하여 지금의